“금 315kg 훔쳐갔다” 아르헨 금광서 대형 강도사건 발생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금 315kg 훔쳐갔다” 아르헨 금광서 대형 강도사건 발생

최고관리자 0 899 2023.04.20 01:58

ff493773fb2e89e263d1b73410603696_1681991750_5765.jpeg 

“금 315kg 훔쳐갔다” 아르헨 금광서 대형 강도사건 발생  © 제공: 서울신문사진=무장강도사건이 발생한 카프 오에스테 금광 전경
아르헨티나 금광에서 대형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산타 크루스에 있는 카프 오에스테 금광에 무장강도단이 들어 금과 은을 강탈해 도주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강도단이 버린 트럭이 발견되면서 사건 발생 이틀 만에 뒤늦게 언론에 보도됐다.
 

파타고니아 골드가 운영하는 금광에 무장한 강도들이 들이닥친 건 16일 밤 11시쯤이었다. 두건으로 완전히 얼굴을 가린 4인조 강도단은 장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금광엔 채굴한 금과 은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다. 정문에서 창고까지 가기 위해선 2곳의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

무장강도단은 금광의 지리를 익히 알고 있다는 듯 1검문소와 2검문소를 차례로 지나 창고로 직행했다.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었지만 장총으로 무장한 강도단은 가볍게 제압했다.

회사 관계자는 “강도단이 경비원들을 제압한 것보다 창고로 직행한 게 더 믿기 힘들 일”이라며 “구조를 모르면 절대 창고로 직행할 수 없어 사전에 금광을 철저하게 조사했거나 누군가로부터 정보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날 창고엔 금을 가득 실은 트럭이 보관돼 있었다. 생산한 금과 은을 운반하기 위해 만반의 채비를 마친 상태였다. 무장강도단은 이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트럭에 올라 현장을 빠져나갔다.

당시 트럭엔 금 315kg가 실려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채굴한 금은 일단 골드바처럼 만들지만 시중에 팔리는 골드바와 달리 무게가 21kg에 달해 크기는 벽돌보다 크다”면서 “이런 골드바 15개가 트럭에 실려 있었다”고 말했다.

금광이 경찰에 사건을 신고한 건 17일 오전 1시 20분쯤이었다. 무장강도단은 전광석화처럼 범행을 저지르고 탈출했지만 신고는 비교적 늦었던 셈이다.

회사는 이에 대해 “제압을 당한 경비원들이 모두 손발이 묶인 상태였다”며 “경비원들이 결박을 풀고 회사에 알리자마자 신고를 했지만 결박을 푸는 데 걸려 신고도 늦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광을 노린 무장강도사건은 전례가 거의 없어 이번 사건은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찰은 “은행금고를 노리고 하수로에 고무보트까지 띄운 사건 등 대형 은행강도사건은 종종 발생하지만 금광을 턴 강도사건은 전례가 거의 없다”면서 “엄청난 금을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회사도 이런 이유로 범죄를 예상하지 못해 경비가 다소 허술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도들이 훔친 트럭은 18일 오후 4시쯤 들판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금과 은은 싹 사라진 상태였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예수 만나려면 굶어 죽어라"... 사이비교주 세뇌로 47명 '집단아사'
    955 2023.04.24
    2023.04.24
    955
  • "나도 데려가게"…애완'게' 3마리 묶어 산책한 남성의 반전
    979 2023.04.24
    2023.04.24
    979
  • “불타는 피자입니다” 순식간에 불길…스페인서 식당 전소
    939 2023.04.23
    2023.04.23
    939
  • 서양인들 잡초 취급하던 해조류, ‘친환경 수퍼푸드’로 떠오른다
    877 2023.04.23
    2023.04.23
    877
  • "멕시코 엘차포의 아들들, 잔혹한 고문과 살인 일삼아"
    914 2023.04.23
    2023.04.23
    914
  • "위험하니 오르지 말라" 경고 안 통하자 절벽 부서뜨린 중국
    900 2023.04.23
    2023.04.23
    900
  • "엄마 보고싶어서"…무덤 앞에서 숙제하는 소년
    922 2023.04.22
    2023.04.22
    922
  • ‘마른 하늘에 날벼락’…자국 도시에 실수로 폭탄 투하한 전투기
    1038 2023.04.22
    2023.04.22
    1038
  • 마라도나 의료진 8명 기소…혐의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996 2023.04.22
    2023.04.22
    996
  • 인도가 세계 1위 인구대국? 중국 "통계 못 믿는다" 발끈
    869 2023.04.22
    2023.04.22
    869
  • 아기옷 열어보니 “야∼옹”…황당 마약밀매 수법
    952 2023.04.21
    2023.04.21
    952
  • "애플과의 협력은 죽음의 키스…기술 직원 다 뺏겨"
    905 2023.04.21
    2023.04.21
    905
  • "입사 선물로 구찌 가방 받았어" SNS 자랑한 구찌직원 해고
    1164 2023.04.21
    2023.04.21
    1164
  • 100m를 6초에 뛴 마라토너...알고보니 몰래 차로 이동 '망신'
    933 2023.04.20
    2023.04.20
    933
  • 변기에서 뱀 나타나… 비단뱀에 물린 60대 남성
    965 2023.04.20
    2023.04.20
    9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방렌트
  • 2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3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4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5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6 룸 렌트
  • 7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8 SULBING(설빙) IS HIRING!
  • 9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10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0 명현재 접속자
  • 3,114 명오늘 방문자
  • 5,56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12,097 명전체 방문자
  • 29,378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