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피격 1년도 안 됐는데…" 폭발물 테러에 일본 열도 충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아베 피격 1년도 안 됐는데…" 폭발물 테러에 일본 열도 충격

최고관리자 0 899 2023.04.15 02:19

46f687cc49ba8a7c5027befde7717f3c_1681561004_3582.jpg 

"아베 피격 1년도 안 됐는데…" 폭발물 테러에 일본 열도 충격 © 제공: 한국일보

15일 보궐선거 여당 후보 지원을 위해 일본 와카야마현의 항구를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설하기 직전 폭발물을 던진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체포되고 있다. 와카야마=AP 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선거 지원 유세를 하기 직전 발생한 폭발 사건으로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 유세를 하다 총에 맞아 숨진 지 1년도 안 돼 비슷한 사건이 또다시 벌어진 것이다. 다행히 이번엔 부상자가 없었지만 일본인들 사이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을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23일 실시되는 중의원·참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와카야마 1선거구에서 출마한 후보자를 지지하기 위해 일본 와카야마현의 사이카자키 항구를 찾았다. 기시다 총리가 현지 해산물을 시식하고 지원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려던 찰나, 한 남성이 은색의 길쭉한 통 모양 물체를 던졌다. 남성 주변에 있던 어민들과 경찰이 그를 제압하던 중 이 물체에서 ‘펑’ 하는 폭발음이 나고 흰 연기가 피어 올랐다. 기시다 총리는 인근 경찰서로 피신했고 용의자 기무라 류지(24)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아베 전 총리 피격 때와 정황 유사... 경호는 개선

이번 사건은 아베 전 총리 피격 사망 사건과 매우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해 7월 10일 실시된 참의원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나라현에서 지원 유세를 하다가 야마가미 데쓰야(42)가 등 뒤에서 쏜 총에 맞았다. 기시다 총리는 중의원 보궐선거 지지 유세를 하러 와카야마현에 왔다가 폭발 사건을 당했다. 나라현과 와카야마현은 간사이 지역 내 이웃해 있다. 두 사건의 범인이 모두 젊은 남성이고 현장에서 체포됐다는 점도 비슷하다.

반면 피해와 경호 수준은 달랐다. 아베 전 총리는 범인 야마가미가 직접 만든 총을 맞고 숨졌지만 기시다 총리를 겨냥한 듯한 폭발 사건에서는 폭발음과 흰 연기만 발생했을 뿐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또한 아베 전 총리의 피격 당시에는 경호가 매우 허술했지만 이번엔 기시다 총리 주변에 경찰관이 여러 명 배치돼 경호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용의자가 은색 병 같은 물체를 던지자 바로 기시다 총리를 감싸고 피신시켰다. 수 초 후 폭발음이 나고 흰색 연기가 발생했을 때 기시다 총리는 이미 현장에 없었다. 전문가들은 아베 전 총리의 사망 후 경찰청 장관이 사임하고 경찰이 요인 경호 체제를 크게 강화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한다.

그러나 범인을 제일 먼저 제압한 사람이 경찰이 아닌 어민이었고 배낭 속 소지품을 검사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경호가 불완전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그럼에도 “경찰청에 요원 경호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치권 "선거 기간에 벌어진 행위,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일본 정치권은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응원 유세 중 총에 맞아 숨진 데 이어 또다시 거물 정치인의 응원 유세 현장에서 폭발 사건이 벌어지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선거 기간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매우 유감이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립여당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도 “지난해 아베 전 총리 총격 사건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폭발물을 이용한 사건이 발생한 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겐타 대표는 트위터에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을 아베 전 총리 사망 당시와 마찬가지로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라 규정하며 정치적 목적에서 나온 행동인 것처럼 언급하는 일본 여당과 달리, 일본 네티즌 사이에선 경제적 빈곤에 시달리는 이들 사이에서 고위 정치인을 겨냥한 공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불안해 하는 분위기다.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역시 정치적으로는 아베 전 총리와 비슷한 입장을 취했지만 통일교 신자였던 자신의 어머니가 고액 헌금 등으로 자신의 가정을 불행에 빠뜨린 데 분노해 범행을 일으켰다. 한 네티즌은 “궁핍에 시달리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실질임금 하락, 격차 사회, 소비세 증세, 물가 상승 등으로 국민의 분노가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도쿄= 최진주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7개월 아기 철봉에 매단 피트니스 코치, 학대 아니라는데…
    851 2023.04.16
    2023.04.16
    851
  • 아들 죽인 곰' 쏘지 말라는 어머니…이유는?
    952 2023.04.16
    2023.04.16
    952
  •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859 2023.04.16
    2023.04.16
    859
  • "아베 피격 1년도 안 됐는데…" 폭발물 테러에 일본 열도 충격
    900 2023.04.15
    2023.04.15
    900
  • 세금 낭비라 욕먹던 ‘황금박쥐’…137억 잭팟
    913 2023.04.15
    2023.04.15
    913
  • ‘미국 남성의 드림카’ 카마로, 57년만에 굿바이
    929 2023.04.15
    2023.04.15
    929
  • 카페서 술에 ‘피’ 섞어 팔다 덜미… ‘혈액 테러’ 논란
    931 2023.04.15
    2023.04.15
    931
  • "내 사진 살래?" 개인 메세지 보내는 이 여성 정체는?
    875 2023.04.14
    2023.04.14
    875
  • 산불로 잿더미된 5만원권 180장…한국은행에 들고 갔더니
    851 2023.04.14
    2023.04.14
    851
  • "억만장자 주머니에 돈 있다"…프랑스 시위대, LVMH 본사 난입
    916 2023.04.14
    2023.04.14
    916
  • 지하철에 자리 없어도 된다?...'휴대용 소파' 들고 다니는 남성에 '시선집중'
    872 2023.04.14
    2023.04.14
    872
  • 마트에서 산 바나나에 독성 있는 ‘거미’가…?
    1027 2023.04.13
    2023.04.13
    1027
  • “70억원짜리 포켓몬 카드…은행 금고에 보관해야지”
    881 2023.04.13
    2023.04.13
    881
  • “성모상에서 피눈물 주르륵”… 신자 몰렸는데 알고보니 돼지 피?
    861 2023.04.13
    2023.04.13
    861
  • 몰래 들여온 마약왕의 '애완 하마들'…급속번식, 생태계 교란
    827 2023.04.13
    2023.04.13
    82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2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3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4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방하나 렌트합니다
  • 7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8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9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10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36 명현재 접속자
  • 5,401 명오늘 방문자
  • 5,49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95,164 명전체 방문자
  • 29,173 개전체 게시물
  • 1,91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