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뿔에 낚인 투우사, 공중으로 4m 솟구쳤다가 중상 의식불명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소뿔에 낚인 투우사, 공중으로 4m 솟구쳤다가 중상 의식불명

최고관리자 0 950 2023.05.05 03:08

b500bd7dfc892f8cffa681f19b39dc54_1683291858_9654.jpg 

소뿔에 낚인 투우사, 공중으로 4m 솟구쳤다가 중상 의식불명 © 제공: 서울신문 



사진=소가 날려버린 투우사가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투우사는 4m가량 솟구쳤다가 떨어졌다. 
(출처=아베세)
 

멕시코에서 투우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투우사가 투우경기 중 부상을 당해 의식을 찾지 못하는 불의의 사고가 벌어지면서다. 

멕시코 최고의 투우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호세 과달루페 아다메는 중부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날카로운 뿔을 가진 검은 소와 맞섰다. 아다메는 소에게 3개의 작살을 꽂는 데 성공했지만 소는 지치지 않고 더욱 격렬히 투우사에게 덤벼들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투우사 아다메는 붉은 천을 휘두르며 소를 유인했지만 순식간에 방향을 튼 소의 뿔에 낚이면서 하늘로 던져졌다. 투우사는 4m가량 공중에 떴다가 뚝 떨어졌다. 현지 언론은 “투우사가 소에게 받히는 사고는 투우경기에서 종종 발생하지만 소가 투우사를 공중으로 날려버린 건 드문 일”이라고 보도했다.

공중으로 솟구쳤던 투우사가 땅바닥에 뚝 떨어지자 소는 다시 투우사에게 달려들었다. 대기하고 있던 예비 투우사가 뛰어가 소를 다른 곳으로 유인하고 보조원들이 부상한 투우사 아다메를 구출했지만 그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예비 투우사는 “공중으로 치솟았다가 떨어져 정신을 잃은 투우사가 2차 공격을 당했을 때 얼굴이나 가슴을 뿔에 찔리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다”며 “얼굴이나 가슴을 찔렸으면 아마 투우사는 회복불능의 부상을 입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다메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병원 관계자는 “아다메가 왼쪽 다리를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긴급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뇌진탕을 일으킨 투우사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다메의 부상을 계기로 멕시코에선 투우를 전국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동물권 운동가들은 “잔인함을 구경거리로 삼는 투우는 세상에서 가장 야만적인 경기”라며 이젠 투우에 전면적인 금지를 결정할 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소도 소지만 사람(투우사)의 생명마저 담보로 삼은 경기를 더 이상 열리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우를 즐기는 팬들은 위험과 아드레날린은 투우의 일부분이자 묘미라며 반대론에 맞서고 있다. 

멕시코에서 투우는 합법이지만 32개 주(州) 가운데 5개 주는 투우를 금지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에는 관중 5만 명이 들어가는 세계 최대 투우장이 들어서 있지만 사법부의 판결로 지난해 5월부터 투우 경기가 열리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스페인 문화의 영향이 큰 멕시코에서 투우는 가장 인기 높은 전통스포츠”라며 “공공도살이라는 논란이 강하지만 지방마다 각각 규정이 다른 건 찬반론이 팽팽해 답을 찾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출처=아베세) 손영식 남미 통신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새 신부 된 70대 할머니…상대는 ‘7년 열애’ 20대 청년
    1189 2023.05.06
    2023.05.06
    1189
  • 2세 아이 가방에 실탄 18발 권총이…믿기 힘든 아르헨 치안 상황
    876 2023.05.06
    2023.05.06
    876
  • 1200년 된 어린이 미라 발견…피부 탄력도 고스란히
    909 2023.05.05
    2023.05.05
    909
  • 소뿔에 낚인 투우사, 공중으로 4m 솟구쳤다가 중상 의식불명
    951 2023.05.05
    2023.05.05
    951
  • 악어 뱃속에서 60대 남성 시신 발견
    944 2023.05.05
    2023.05.05
    944
  • 다빈치 ‘모나리자’ 비밀 풀렸다, 그림 속 돌다리 실제 배경은?
    856 2023.05.04
    2023.05.04
    856
  • ‘살인리스트 작성’ 초등학교서 13세 소년 총기난사...학생만 최소 8명 사망
    942 2023.05.04
    2023.05.04
    942
  •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바다표범 닮은 로봇 나와
    901 2023.05.04
    2023.05.04
    901
  • 호텔 객실 들어가자마자 악취…침대 밑 시신 '충격
    943 2023.05.04
    2023.05.04
    943
  • "내 옷 못줘" 미국 영부인도 퇴짜…1조 회사 만들고 떠나는 남자
    989 2023.05.03
    2023.05.03
    989
  • 갑자기 늘어난 트림 횟수… ‘이 암’ 징후였다
    808 2023.05.03
    2023.05.03
    808
  • 옷 훔치다 체포된 남녀 커플, 수갑 채우자 박장대소한 이유는?
    822 2023.05.03
    2023.05.03
    822
  • 앵무새 때문에…남편과 가정부 불륜 들통나
    866 2023.05.03
    2023.05.03
    866
  • 240억원 묻힌 나치의 '보물 지도' 따라 땅 파보니
    828 2023.05.02
    2023.05.02
    828
  • “테러범이 국제대회 출전, 못참아”...미녀 유도스타의 분노
    765 2023.05.02
    2023.05.02
    7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2 방렌트
  • 3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4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5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6 하우스 셰어 (여성)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9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10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90 명현재 접속자
  • 822 명오늘 방문자
  • 5,11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64,524 명전체 방문자
  • 29,3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