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처럼 축 늘어진 졸업사진들…대학가에 무슨 일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시체처럼 축 늘어진 졸업사진들…대학가에 무슨 일이

최고관리자 0 850 2023.06.27 03:48

a5dac3114f385237df558929eadd9059_1687873504_3864.jpg
a5dac3114f385237df558929eadd9059_1687873504_9113.jpg 

시체처럼 축 늘어진 졸업사진들…중국 대학가에 무슨 일이 © 제공: 아시아경제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맞은 중국 대학생 사이에서 신세를 비관하는 모습의 '사망 졸업사진'이 유행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학 졸업생들이 기이한 모습의 졸업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졸업 가운을 입은 채 얼굴을 땅에 늘어뜨리고, 계단 난간에 시체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6월 졸업 시즌에 맞춰 충칭대·산둥사범대·후난대 등 유명 대학에서 이 같은 ‘사망 졸업사진’ 인증이 이어졌다. 사진 아래에는 “‘죽는시늉’을 한 졸업생들은 재학 내내 ‘제로 코로나’에 시달리다가, ‘제로 직장’의 현실을 마주한 이들”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지난달 16~24세 중국 청년의 실업률은 20.8%로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 올여름 사상 최대인 1158만명의 대학생이 취업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100만명의 '하이구이'(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청년)도 취업 경쟁에 합류한다.

중국은 지난 3년여간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폈고, 기업에서는 채용을 대폭 줄여왔다. 이로 인해 그간 취업시장에 진출하지 못한 취업 준비생들까지 포함하면 문턱은 더욱 좁아진다. '제로 직장'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이유다.

CNN은 "이 모든 것은 학생들에게 우울한 그림을 만들었다"며 "많은 학생이 (대학 졸업에) 도달하기 위해 악명 높은 경쟁적인 중국의 교육 시스템을 거쳤는데, 이제 지치고 낙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귀촌·입대·노점' 대책…청년들은 '잔반 먹기' 유행

코로나19 팬데믹 해제 이후로도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더뎌 정부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이른바 '귀촌·입대·노점' 카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대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청년들이 농촌으로 내려갈 것을 독려한 바 있다.

또, 중국 인민해방군은 구직난 해소를 위해 신규 대졸자와 고교생의 채용을 예년보다 10%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지방정부에서는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도시 미관 저해 등을 이유로 전면 금지했던 노점상 규제를 완화하며 '좌판 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는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 '잔반 블라인드 박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잔반 블라인드 박스'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재고로 남은 음식을 내부가 보이지 않게 재포장한 상품을 의미한다.

즉, 청년들이 식당에서 팔지 못해 남은 음식을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두고 대만 중앙통신은 "잔반 블라인드 박스의 주요 고객은 고용되지 못해 수입이 없는 청년들과 농촌에서 도시로 이주한 주민"이라고 지적했다.


김성욱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우크라이나 "푸틴 종말향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1018 2023.06.28
    2023.06.28
    1018
  • 잘나가던 청담 오마카세도 매출 '반토막'…"노재팬 이후 최대 위기"
    965 2023.06.28
    2023.06.28
    965
  • 씩 웃으며 콜로세움 벽에 낙서를…관광객 커플 논란
    1025 2023.06.27
    2023.06.27
    1025
  • 시체처럼 축 늘어진 졸업사진들…대학가에 무슨 일이
    851 2023.06.27
    2023.06.27
    851
  • 12층서 고양이 2분 간격으로 '퍽'…두 마리 모두 즉사했다
    873 2023.06.27
    2023.06.27
    873
  • 가뭄에 바짝 마른 멕시코 저수지… 460년전 교회 드러났다
    825 2023.06.27
    2023.06.27
    825
  • 사각형 바퀴를 가진 자동차 등장
    883 2023.06.26
    2023.06.26
    883
  • 돼지보며 함께 잠자는데…하루 숙박비 160만원 객실
    892 2023.06.26
    2023.06.26
    892
  • "초5 아들, 유도관장과 일대일훈련 중 뇌출혈…지적장애 판정" 부모 울분
    1032 2023.06.26
    2023.06.26
    1032
  • 30m 높이 90㎞ 질주하던 롤러코스터 탈선…10명 사상
    840 2023.06.26
    2023.06.26
    840
  • “입술 축소 수술 받았다가 죽을 뻔” 러시아 여성, 왜?
    914 2023.06.25
    2023.06.25
    914
  • 계단도 못 올라가지만…난쟁이 고양이 인기 스타
    875 2023.06.25
    2023.06.25
    875
  •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잠수정 사고에 충격 “타이타닉과 유사해”
    846 2023.06.25
    2023.06.25
    846
  • ‘피같은 내돈!’ 8년 일용직해 모은 지폐, 한순간에 ‘화르르’
    1359 2023.06.25
    2023.06.25
    1359
  • 30초마다 '우르르 쾅쾅'…100번의 번개 사진 한장에 담았다
    818 2023.06.24
    2023.06.24
    8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2 방렌트
  • 3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4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5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6 하우스 셰어 (여성)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9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10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74 명현재 접속자
  • 2,367 명오늘 방문자
  • 5,11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66,069 명전체 방문자
  • 29,3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