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소녀가 찾은 '하트 감자칩'…1천600만원에 낙찰된 사연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0세 소녀가 찾은 '하트 감자칩'…1천600만원에 낙찰된 사연은?

최고관리자 0 940 2023.07.20 03:38

47a560d65c58da0b2c876d76feec9a5b_1689860038_6113.jpg

비앙카 진 맥퍼슨이 경매에 내놓은 '하트 감자칩'. 온라인 경매 사이트 '트레이드미' 캡처 © 제공: 세계일보

 

뉴질랜드의 열 살 소녀가 경매에 내놓은 하트 모양 구멍이 난 감자칩 한 개로 2만 뉴질랜드달러(약 1천600만원)를 마련했다.

소녀는 경매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비앙카 진 맥퍼슨은 지난 11일 감자칩을 먹다가 가운데 하트 모양 구멍이 뚫린 칩을 하나 발견하고 먹어버리기가 아까워 고민하던 중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는 이 희귀한 모양의 칩을 밀폐 봉지에 담아 잘 보관한 뒤 온라인 경매 사이트 '트레이드미'에 매물로 내놓은 뒤,정보란에 ‘감자칩을 먹다가 하트 모양 칩을 하나 발견했다’며 ‘경매 수익금은 모두 오클랜드에 있는 스타십 어린이 병원에 기부할 것’이라고 썼다.

 

감자칩은 경매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끌며 입찰가가 250 뉴질랜드달러까지 올라갔고 18일 경매가 마감됐을 때 낙찰가는 5천 뉴질랜드달러(약 398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맥퍼슨을 기특하게 생각한 낙찰자는 낙찰가의 두 배인 1만 뉴질랜드달러를 내겠다고 밝혔고, 이어 감자칩 제조회사도 1만 뉴질랜드달러를 보태겠다며 나섰다.

 

아무 생각 없이 덥석 먹어버릴 수도 있었던 하트 모양 칩 하나로 2만 뉴질랜드달러를 어린이 병원에 기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47a560d65c58da0b2c876d76feec9a5b_1689860039_7955.jpg 

하트 감자칩과 맥퍼슨. 트레이드미 사이트 캡처 © 제공: 세계일보

 

그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두 차례나 팔이 부러졌던 언니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돈이 쓰였으면 한다"며 "낙찰자에게는 밀폐 봉지에 잘 보관해둔 칩을 보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매가 끝난 뒤에, 낙찰자가 매물로 내놓았던 하트 감자칩은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자신이 먹었다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흑곰에 잡아먹힐 뻔한 새끼 무스 구했다가 해고…무슨 사연?
    955 2023.07.23
    2023.07.23
    955
  • 미국과 접경 멕시코 바에서 쫓겨나자 화염병 방화, 11명 참변
    872 2023.07.23
    2023.07.23
    872
  • 펭귄 2000마리 미스터리 떼죽음…먹을것 없어 굶어죽었나?
    814 2023.07.23
    2023.07.23
    814
  • 역시 메시… 미국 데뷔전에서 종료 직전 프리킥 결승골 터졌다
    868 2023.07.22
    2023.07.22
    868
  • “관광객 그만 와라”… 대마 흡연 이어 크루즈선도 막은 암스테르담
    830 2023.07.22
    2023.07.22
    830
  • '김일성 시계' 국내 중고 사이트서 350만원에 낙찰
    1043 2023.07.22
    2023.07.22
    1043
  • 기러기 아빠의 인생역전…1등 15장 당첨으로 135억 대박
    965 2023.07.22
    2023.07.22
    965
  • 해리왕자, 결혼 4년 만에 별거
    789 2023.07.21
    2023.07.21
    789
  • "집 나간 연어가 안돌아와요"…연어천국 알래스카 위기
    1002 2023.07.21
    2023.07.21
    1002
  • 미,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해커였던 케빈 미트닉 별세
    976 2023.07.21
    2023.07.21
    976
  • "세상에나"..아파트 베란다에 송아지 7마리가 '우글우글', 이걸 키우겠다고?
    1025 2023.07.21
    2023.07.21
    1025
  • 10세 소녀가 찾은 '하트 감자칩'…1천600만원에 낙찰된 사연은?
    941 2023.07.20
    2023.07.20
    941
  • "학대에 저항" 래퍼, 수감 중 자기 입술 꿰매 붙여
    850 2023.07.20
    2023.07.20
    850
  • 대학식당 급식서 ‘콘돔 오리고기’ 소동..학교측 황당 해명
    904 2023.07.20
    2023.07.20
    904
  • 'SNS 올릴 영상 찍느라'…시속 200㎞ 달리다가 사고내 임산부 사망
    907 2023.07.20
    2023.07.20
    9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관련 행사 한인 STAFF 급구 - 9월 14일~17일 가능자
  • 2 출입구 별도인 별채 스튜디오 랜트
  • 3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4 룸 렌트
  • 5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6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7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10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4 명현재 접속자
  • 1,254 명오늘 방문자
  • 7,71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8,296,720 명전체 방문자
  • 29,63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