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로 가는 관문?…마야 문명 카누의 비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지하세계로 가는 관문?…마야 문명 카누의 비밀

최고관리자 0 850 2023.07.04 03:49

89d4d22b66236c56e524547824d43500_1688478241_6638.jpg

지하세계로 가는 관문?…마야 문명 카누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 제공: 서울신문


▲ 완벽한 상태로 발견된 고대 마야인의 카누 모습.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
 

과거 수준높은 문명을 과시했던 고대 마야인들이 사용한 카누에 얽힌 비밀이 하나 둘 씩 밝혀지고 있다. 최근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등 공동연구팀은 카누 근처에서 인간과 동물의 유골이 함께 발견돼 제례 의식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무로 제작된 이 카누는 지난 2021년 멕시코 남동부 유카탄반도의 마야문명 3대 도시로 꼽히는 치첸 이트사 인근 세노테 수면 4.6m 아래에서 처음 발견됐다. 세노테(cenote)는 마야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 곳으로 현지 언어로 우물이라는 뜻이다. 이는 석회암 암반이 함몰돼 지하수가 드러난 대형 샘으로 마야인들은 이를 통해 식수를 얻고 농사를 지었다.

당시 발견된 카누는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으며 길이 1.6m, 폭 80㎝, 제작 시기는 마야 문명의 전성기 말기인 서기 830~950년 사이로 추정됐다. 이후 발굴팀은 카누 외에 주변에서 여성의 발 뼈를 비롯 개와 칠면조, 독수리, 아르마딜로의 뼈도 함께 발견했다. 특히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카누와 더불어 아르마딜로의 뼈가 발견된 점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로 잘 알려진 아르마딜로는 빈치목에 속하며 포유류 중 자신을 보호하는 껍질을 가진 유일한 동물이다. 특히 아르마딜로는 숨을 오래 참으며 수영을 매우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연구팀은 이를 갑옷을 입은 동물이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상징으로 분석했다.

89d4d22b66236c56e524547824d43500_1688478242_3886.jpg 

지하세계로 가는 관문?…마야 문명 카누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 제공: 서울신문


▲ 유카탄반도의 마야문명 3대 도시로 꼽히는 치첸 이트사의 유적지. 123rf
 

연구에 참여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고고학자 알렉산드라 비아르는 "고대 마야인들은 세노테를 지하세계로 통하는 관문으로 믿었다"면서 "아르마딜로는 마야인들에게 지하세계 신의 아바타로 간주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누 역시 뱃머리와 선미가 매우 무겁게 제작돼 결코 항해에 적합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카누가 신성한 의식의 일부로 사용됐을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의 소재로 등장할 만큼 신비로운 대상으로 여겨져 온 마야 문명은 기원전 2000년 전 부터 시작해 현재의 멕시코 남동부,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 등을 중심으로 번창했다. 특히 마야 문명은 천문학과 수학이 발달해 수준높고 찬란한 문명을 일궜으나 특별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채 사라졌다. 이에대해 학자들은 전염병과 외부 침입설, 주식인 옥수수의 단백질 부족설 등 다양한 이론들을 제기한 바 있으나 2000년대 들어서 세계 각국 연구진들은 그 원인으로 기후 변화에 의한 가뭄을 유력한 ‘범인’으로 꼽고있다.


박종익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바나나 먹다 죽을뻔"…딱딱한 '이물질' 정체는?
    983 2023.07.09
    2023.07.09
    983
  • “18살 되면 2900만원”… 총선 앞 ‘기본상속’ 카드 내민 스페인 장관
    864 2023.07.09
    2023.07.09
    864
  • "12만년 만에 가장 더운 지구…이제 시작"
    836 2023.07.09
    2023.07.09
    836
  • “우리집 마당에 바이킹 전사 무덤이”…1100년전 유물 와르르
    1023 2023.07.08
    2023.07.08
    1023
  • 실수로 SNS에 패트리엇 위치 알려준 우크라 여스타, 결국 법의 심판
    838 2023.07.08
    2023.07.08
    838
  • “상처에 파리 들끓어” 뿔 자라 얼굴 찌를 때까지 양 방치한 뉴질랜드 주인
    761 2023.07.08
    2023.07.08
    761
  • "60만배 담겼다, 온난화 급가속"…북극 지하수가 뿜는 이 가스
    825 2023.07.08
    2023.07.08
    825
  • '최악의 마약’ 펜타닐 근절에 전세계가 공동 대응… 얼마나 위험하길래
    854 2023.07.07
    2023.07.07
    854
  • 김연아 금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 검사서 양성" 폭로
    822 2023.07.07
    2023.07.07
    822
  • “우리 아들 살 사람?” 친아들 중고사이트에 올린 아빠
    834 2023.07.07
    2023.07.07
    834
  • 인지능력 저하 속도 27% 늦췄다…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FDA 승인
    852 2023.07.07
    2023.07.07
    852
  • 죽은 고래에서 나온 '떠다니는 금'…7억원대 가치
    940 2023.07.06
    2023.07.06
    940
  • "휴가때 서울·부산 간다"…일본에서 한국 관광 인기 폭발
    945 2023.07.06
    2023.07.06
    945
  • 뱃살인 줄 알았는데… 40cm 종양이?
    867 2023.07.06
    2023.07.06
    867
  • 고속버스 20m 절벽으로 떨어져…"최소 27명 사망"
    983 2023.07.06
    2023.07.06
    98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2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3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4 하우스 셰어 (여성)
  • 5 방하나 렌트합니다
  • 6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7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8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9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10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13 명현재 접속자
  • 10,598 명오늘 방문자
  • 5,57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66,806 명전체 방문자
  • 29,36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