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쓸어 담던 중국의 '큰손', 이젠 동남아·브라질로 몰린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뉴욕 부동산 쓸어 담던 중국의 '큰손', 이젠 동남아·브라질로 몰린다

최고관리자 0 1059 2023.07.25 01:36

9d38b00a60ddbf6a019daf20abc29aa0_1690284911_0543.jpg 

2016년 이후 중국의 해외 투자 비중 증감. 그래픽=김문중 기자 



미 부동산 시장서 철수한 '차이나 머니'
미중 갈등에 아시아·남미로 방향 틀어
니켈 등 자원 부국과 동맹 다지기 나서 


한때 미국의 고가 호텔을 싹쓸이하던 중국 '큰손'들의 행보가 확 달라졌다. 서구권에서 앞다퉈 발을 빼더니, 어느새 광물 자원이나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아시아와 남미 등으로 방향을 틀었다. 미중 갈등 여파로 미국과 유럽 등 서방에서 중국 자본의 입지가 좁아진 탓이 크다. 이에 중국도 자원 개발을 매개로 비(非)서구권 동맹 다지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부동산 시장서 손 뗀 중국 '큰손'

중국 자본이 아시아와 중동, 남미 등의 '자원 부국'으로 쏠리는 현상이 최근 눈에 띄게 가시화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과 미국기업연구소(AEI)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중국의 해외 투자 비중에서 동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17.8%나 늘어났다. 중동·북아프리카와 남미도 각각 14.7%포인트, 3.3%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미국과 유럽은 각각 24.8%포인트, 11.8%포인트씩 줄어들었다. 실제로 지난해 주요 7개국(G7)에 대한 중국의 투자 규모는 74억 달러(약 9조5,000억 원)에 그쳤다. 2016년 840억 달러(약 107조5,000억 원)의 10%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이 같은 중국의 투자 흐름은 격세지감이라 할 만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의 뭉칫돈은 국가 차원의 해외 투자 장려로 미국 등 서구의 각종 산업에 몰려들었다. 특히 미국 부동산 시장은 단연 '차이나 머니'가 휩쓸던 곳이다. 2015년 중국 안방보험이 뉴욕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당시 미국 호텔 역사상 최고가인 19억5,000만 달러(약 2조5,000억 원)에 사들인 게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중 갈등 여파로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과 유럽은 국가 안보를 앞세워 중국 기업 투자에 선을 그었고, 중국 역시 지나친 자본 유출을 경계하면서 해외 투자를 억제하기 시작했다. WSJ는 "지난해 코로나 봉쇄 해제에도 미국 등 서구와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국으로선 (해당 지역에 대한) 투자 전성기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자원 동맹 위해 아시아·남미와 손잡아

중국은 대신 아시아와 중동, 남미 같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신흥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분야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금력을 앞세워 비서구권과의 '자원 동맹'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중국 기업의 해외 투자액 295억 달러(약 38조8,000억 원) 가운데 최대 비중을 차지한 것도 인도네시아(17%)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니켈의 최대 생산국이기 때문이다. 또 최근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비야디(BYD)가 6억 달러(약 8,000억 원)를 들여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한 브라질도 중국 자본의 주요 투자처가 됐다.

미중 갈등 국면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중국의 이런 행보엔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중국은 미국·유럽 등과 달리 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를 확장하기 시작했다"며 "금세기 가장 결정적인 지정학적 변화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조아름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서 온 콘크리트 테이블 깨보니 마약 봉지
    858 2023.07.28
    2023.07.28
    858
  • 공사 도중 호텔 땅 팠더니, 고대 기록 속 ‘네로황제 극장’ 나왔다
    1026 2023.07.28
    2023.07.28
    1026
  • 천장에 붙어서 TV보는 소녀, 현실판 ‘스파이더 걸’ 탄생
    906 2023.07.27
    2023.07.27
    906
  • ‘벼룩’에 물린 남성, 치료 중 손·발 일부 절단
    848 2023.07.27
    2023.07.27
    848
  • 복면 아냐? 자외선 막기위해 쓴다는 ‘이것’ 유행
    1071 2023.07.27
    2023.07.27
    1071
  • 목타는 아프리카…극심한 가뭄에 바닷물·폐수까지 끌어 쓴다
    828 2023.07.27
    2023.07.27
    828
  • '애플 프리미엄'…신발 한켤레 6000만원 판매중
    911 2023.07.26
    2023.07.26
    911
  • "2년뒤 '투모로우'같은 재앙 온다" 충격 결과에 과학계 '반신반의'
    1104 2023.07.26
    2023.07.26
    1104
  • ‘임신한 트랜스젠더 남성’ 영국 매거진 표지 등장 “나를 나답게 봐달라”
    818 2023.07.26
    2023.07.26
    818
  • 고양이 15마리가 하늘에서 '뚝뚝'…남성 잔혹행위에 누리꾼 공분
    861 2023.07.26
    2023.07.26
    861
  • “죽고싶다”던 20대 여성..멕시코 가서 ‘대스타’ 됐다
    857 2023.07.25
    2023.07.25
    857
  • ‘엘리멘탈’ 관객 503만… 픽사 ‘최고 흥행’
    874 2023.07.25
    2023.07.25
    874
  • ‘강남 납치·살해’ 주범, 북파공작원 출신이었다
    820 2023.07.25
    2023.07.25
    820
  • 뉴욕 부동산 쓸어 담던 중국의 '큰손', 이젠 동남아·브라질로 몰린다
    1060 2023.07.25
    2023.07.25
    1060
  • 유명 보디빌더, 바벨들고 스쿼트하던 중 참사
    777 2023.07.24
    2023.07.24
    7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2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3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4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5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6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7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8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9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0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04 명현재 접속자
  • 5,187 명오늘 방문자
  • 7,05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49,706 명전체 방문자
  • 29,358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