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먹는 회장님’ 이유가…네티즌은 “배에 거품 생기나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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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1:33
중국의 유명 비누 브랜드 대표가 자사 비누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직접 비누를 먹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넥스트샤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넥스트샤크] © 제공: 매일경제 고득관 기자
중국의 유명 비누 브랜드 대표가 자사 비누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직접 비누를 먹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넥스트샤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비누 브랜드 홍웨이의 시치더 회장은 지난 19일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방송 도중 “유해물질이 없다”며 비누를 한입 깨물었다. 비누를 먹던 시 회장은 “십기가 어렵다”고 말하면서 한입 더 깨물어먹었고 들고 있던 물로 입을 헹궜다.
지난 1952년 설립된 홍웨이는 최근 수년간 석유화합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비누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든 제품이 먹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회장이 직접 먹은 이 비누도 소와 양의 동물성 지방으로 만들어져 어떠한 부작용이 없다고 강조한다.
중국 네티즌들은 “배에 거품이 생기나요?”, “마케팅을 구경거리로 만들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상하이의 유황 비누 브랜드는 자사 대표에게 유황비누를 먹어보라는 요청이 들어오자 “죄송합니다. 저희 비누에는 유황이 들어있습니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