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에 감전된 10대…“목에서 불꽃 튄 후 살이 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목걸이에 감전된 10대…“목에서 불꽃 튄 후 살이 타”

최고관리자 0 856 2024.05.14 03:40

5d9312e452d4ee3e625469bf4cc35108_1715693910_9623.png

십자가 팬던트가 달린 체인 목걸이를 차고 있던 오그달은 휴대폰 충전을 확인하려던 중 목걸이가 코드에 단자에 닿아 감전을 입었다. 이 사고로 오그달의 목과 쇄골이 검게 그을렸고, 붉게 그을린 채로 체인의 흔적이 새겨졌다. [사진= 영국 일간 더선 보도 갈무리] © 제공: 코메디닷컴


목에 차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 코드에 감전 돼 죽을 뻔한 사고를 당한 10대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6명 자녀를 둔 엄마 다니엘 데이비스(38세)는 지난 4월 30일 밤, 여느 때처럼 잠자리에 들었다가 옆 방 16살 아들인 레이스 오그달의 침실에서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리자 잠에서 깨어났다. 오그달은 울부짖으며 목을 붙잡고 방에서 나왔다.

데이비스는 처음에는 아들이 비디오게임을 하다 짜증이 나서 그런가 여겼지만 패닉 상태인 아들을 보고 곧바로 목을 살폈다. 오그달의 목은 충격적이었다. 목걸이 흔적대로 검고 붉게 살이 ‘불타'있었다. 전기 코드 단자에 목걸이가 닿아 감전이 된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충전에서 시작됐다. 오그달은 다음 날 학교에 가기 위해 알람이 울릴 수 있도록 휴대폰이 충전 중인지 확인하려고 했다. 침대에서 몸을 숙이자 그때 목에 걸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가 플러그 단자에 닿았고 그 순간 감전이 발생했다. 오그달은 잠시 의식을 잃을 정도로 목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순간 감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 몇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5d9312e452d4ee3e625469bf4cc35108_1715693911_6577.jpg 

목에 감긴 체인을 풀려고 손을 갖다대면서 오그달은 손에도 화상을 입었다. 화상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모습. 십자가 펜던트는 침대 시트를 뚫고 매트리스 속으로 3인치(약 7.6cm) 정도 녹아 들어갔다. [사진= 영국 일간 더선 보도 갈무리] 제공: 코메디닷컴


목에 감긴 체인을 풀려고 손을 갖다대면서 손에도 화상을 입었다. 십자가 펜던트는 침대 시트를 뚫고 매트리스 속으로 3인치(약 7.6cm) 정도 녹아 들어갔다. 오그달은 “목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봤고, 감전 후 온몸이 아프고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아들의 목걸이가 금속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목 주위에 완전한 회로를 만들었다. 냄새도 끔찍했다. 집 전체에서 머리카락과 피부 탄 냄새와 전기 화상 냄새가 났다. 바로 911에 구급차를 불렀다”고 회상했다. 오그달은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인테그리스 헬스 침례 의료 센터의 화상 치료실로 급히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해 부상을 치료받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오그달은 2도, 3도, 4도 화상을 입은것으로 진단됐다. 이 끔찍한 사고로 인해 체인 목걸이 모양의 흉터가 평생 오그달의 목에 남게 됐다. 병원에서는 피부 이식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오그달이 아직 이식을 받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데이비스는 그날 밤 아들을 잃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기 코드, 전선, 플러그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는 “침대위에 휴대폰을 놓을 때 코드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그 누구에게나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우리 아들이 그 증거다”고 말했다.

플러그를 뽑은 코드는 특히 젖은 표면이나 금속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플러그가 뽑힌 전원 코드를 노출된 채로 두지 말아야 한다. 플러그가 뽑힌 전원 코드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 방법은 다발형 전원 플러그 캡을 사용하거나, 안전캡을 씌우는 것이다.


정은지 기자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인천 출발 샌프란시스코 행, 기장·승무원 단체 식중독에 비행기 회항
    1107 2024.05.20
    2024.05.20
    1107
  • "공포영화인줄" 영국왕실 논란의 초상화
    1304 2024.05.19
    2024.05.19
    1304
  • "1년만에 73kg 빼"…160kg였던 여성 비행기서 벨트 안 잠겼었는데, 어떻게?
    978 2024.05.19
    2024.05.19
    978
  • 세계 최초 '교량 호텔' 한강에 뜬다..무료 숙박 이벤트 개최
    1215 2024.05.19
    2024.05.19
    1215
  • 일본, ‘사이보그 바퀴벌레’ 개발… 왜 혈안인지 살펴보니?
    827 2024.05.19
    2024.05.19
    827
  • "정신질환도 고통"…안락사 앞둔 29세 여성
    970 2024.05.18
    2024.05.18
    970
  • “발로 '퍽퍽' 차도”…넘어지지 않는 휴머노이드 로봇?
    1410 2024.05.18
    2024.05.18
    1410
  • '135조 이상' 수퍼리치 전세계에 15명…역대 최다
    819 2024.05.18
    2024.05.18
    819
  • '영화같은 일이'…호송차 총격받아 죄수 탈주
    1085 2024.05.18
    2024.05.18
    1085
  • 26년전 실종된 남성, 알고보니 이웃집 지하실에 갇혀 있었다
    1213 2024.05.17
    2024.05.17
    1213
  • 강풍에...밥먹던 사람들 순식간에 날아가
    915 2024.05.17
    2024.05.17
    915
  • 비행기 안에 웬 안개?…기장은 "비가 오고 있네요"
    1377 2024.05.17
    2024.05.17
    1377
  • 스포츠계 강타한 사우디발 모래바람…수입 1위 호날두‧2위 욘 람
    1268 2024.05.17
    2024.05.17
    1268
  • 좋아하는 가수 공연 보겠다고 콘서트장 바닥에 ‘갓난 아기’ 내려놓은 무개념 부모
    938 2024.05.16
    2024.05.16
    938
  • '악수하는 척하다 탕탕'…슬로바키아 총리 충격의 총격 현장
    976 2024.05.16
    2024.05.16
    97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2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3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4 하우스 셰어 (여성)
  • 5 방하나 렌트합니다
  • 6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7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8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9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10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7 명현재 접속자
  • 1,360 명오늘 방문자
  • 11,09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68,666 명전체 방문자
  • 29,36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