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면 5분 안에 죽는다…64살 미 여성, 스위스 캡슐 첫 사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버튼 누르면 5분 안에 죽는다…64살 미 여성, 스위스 캡슐 첫 사용

최고관리자 0 695 2024.09.25 01:52

a4e46622681590a0bea3518ce181ee4d_1727264957_0451.jpg 

'사르코'(Sarco).


캡슐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5분 내로 사망해 일명 '자살 캡슐'로 불리는 기기가 스위스에서 처음 사용됐다.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지만 해당 기기는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해석에 따라 경찰은 관련자들 체포에 나섰다. 지난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64세 미국 여성이 자살 캡슐 기계인 '사르코'(Sarco)를 이용해 처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스위스 북부 지역 경찰은 24일 신종 '자살 캡슐" 안에 들어가 한 사람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수사를 착수했다. 


경찰과 언론 보도를 보면, 사르코는 전날 오후 4시 1분쯤 샤프하우젠주의 한 숲속 오두막집에서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가동됐다. 사르코를 이용한 64세 미국 여성은 사망했고, 관련 제보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사르코 사용 등에 관여한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 샤프하우젠주 검찰은 검거된 이들을 상대로 형사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조력자살과 안락사의 합법화를 옹호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엑시트 인터내셔널' 설립자인 호주 출신의 필립 니슈케 의학박사는 2017년 네덜란드 디자이너와 함께 3D 프린터로 '죽음의 캡슐'이라 불리는 사르코를 만들었다. 사르코 사용법은 간단하다. 보라색 캡슐에 들어가 버튼만 누르면 순간적으로 내부의 질소 농도가 짙어지면서 5분 내로 고통 없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용자가 버튼을 누르기 전 넘어야 할 걸림돌은 사전 평가와 함께 '당신은 누구인가', '어디에 있나',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뿐이다. 중증 질환이나 신체장애가 있다면 눈 깜박임, 제스처, 음성 명령 등으로 기계를 작동시킬 수 있다. 

조력자살은 치료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직접 약물 투여 등 방법으로 스스로 죽음을 맞는 것을 의미한다. 의료인이 약물을 처방하되 환자 스스로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안락사와 구분된다.

조력자살 허용국인 스위스에서도 불법, 그 이유는?스위스는 조력자살 허용국이다. 지난해에도 1200여명이 조력자살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는 2주 간격으로 최소 2번의 심층 상담을 거쳐 환자에게 약물을 처방할지를 정한다. 이 가운데, 사르코는 지난 7월 스위스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열었다. 스위스가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국가라는 점에서 행사 장소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력자살 허용국인 스위스도 사르코에 대해서는 판매·사용을 승인하지 않았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지난 7월 사르코 공개 행사가 열린 뒤 이 제품의 사용·판매가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해석을 내렸다. 사르코가 안전 관련 법률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고 질소 사용을 규정한 화학물질 관련 법률에도 어긋난다는 이유에서였다. 

지난 23일 의회에서 사르코와 관련한 질문을 받은 내무부 장관 엘리자베트 바우메-슈나이더는 "사르코 자살 캡슐은 현행법에 맞지 않는다"며, "첫째, 제품 안전법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시장에 출시할 수 없다. 둘째, 질소의 해당 사용은 화학 물질법의 목적 조항과 양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사르코의 스위스 도입을 추진한 단체는 더 라스트 리조트(The last resort)는 스위스에서 사르코 사용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방제일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원숭이 떼, 남성 공격해 성폭행 위기 6세 여아 구해
    644 2024.10.02
    2024.10.02
    644
  • 당첨 복권 물고 온 은혜 갚은 고양이…당첨금은 얼마?
    698 2024.10.02
    2024.10.02
    698
  • 멕시코 사상 첫 여성 대통령 취임…"빈자·여성 위할것"
    629 2024.10.02
    2024.10.02
    629
  • 정신질환 의사들 면허 그대로…환자들 모른채 년간2800만건 진료·수술
    646 2024.10.02
    2024.10.02
    646
  • “재밌어? 너도 느껴봐”…친구들에게 우유 던진 아들 훈육한 엄마
    705 2024.10.01
    2024.10.01
    705
  • 변우석 팬미팅 235만→임영웅 콘서트 80만, 매크로 돌린 암표상들 적발
    624 2024.10.01
    2024.10.01
    624
  • 사망자 200명 대참사…‘22년만에 최악 물폭탄’에 난리난 이 나라
    681 2024.10.01
    2024.10.01
    681
  • “금보다 2000배 희귀하다”…오스뮴 인스티튜트, 한국 진출 본격화
    614 2024.10.01
    2024.10.01
    614
  • 장시간 공항 대기 승객들에 피자 쏜 기장 '감동'
    1065 2024.09.30
    2024.09.30
    1065
  • 미스유니버스 참가 '80대 한국 모델'…외신도 주목
    618 2024.09.30
    2024.09.30
    618
  • “45만→17만원” 대폭락 네이버, 4000억원 매입·소각…특단 조치
    679 2024.09.30
    2024.09.30
    679
  • 70년 만에 새 조현병 치료제 등장… 미국 FDA, BMS '코벤피' 허가
    677 2024.09.30
    2024.09.30
    677
  • 달걀 삶아 깨보니 하얀색 노른자... “쌀 먹고 자란 닭이 낳아”
    746 2024.09.29
    2024.09.29
    746
  • 나오미 캠벨, 기부금으로 5성급 호텔·스파 즐겨
    718 2024.09.29
    2024.09.29
    718
  • "우표 한 장이 6억 4600만원이라고?"…역사상 가장 귀하다는 '독일의 보물'
    701 2024.09.29
    2024.09.29
    70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2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3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4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5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6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7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8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9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10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8 명현재 접속자
  • 1,688 명오늘 방문자
  • 62,23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038,612 명전체 방문자
  • 29,55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