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친구 죽어가는데 사람들 웃고 노래해" 호주 남성 '눈물'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이태원서 친구 죽어가는데 사람들 웃고 노래해" 호주 남성 '눈물'

최고관리자 0 1003 2022.11.01 01:46

8c2a3efc7d8b6281a6b6034561718c39_1667303097_9866.jpg 

"이태원서 친구 죽어가는데 사람들 웃고 노래해" 호주 남성 '눈물'  © MoneyToday

'이태원 압사 사고'로 친구를 잃은 호주 20대 남성이 사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31일 호주 9뉴스 등 현지 매체는 호주인 희생자 그레이스 래치드(23)의 친구 네이선 타버니티가 틱톡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타버니티는 친구 그레이스 래치드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태원을 찾았다. 그는 "그레이스가 숨을 쉴 수 없다고 말했을 때 현장에 같이 있었다. 나는 내 친구 중 한 명의 손을 잡았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같이 간 친구 3명 중 2명이 중태에 빠졌고 그레이스는 사망했다"고 전했다.

타버니티는 "예방책 부족이 참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과 응급서비스 인력이 부족했다"며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친구가 죽어가고 있는 동안에 사람들이 사고 현장을 찍고 있거나 노래 부르고 웃는 걸 지켜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사람들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고 사람들은 죽어갔다"며 "경찰이 도착하기까지 30분, 지원인력이 투입되기까지 1시간이 걸렸으며 구조대가 오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 CPR을 받는 사람들이 바닥에 누워 있었다"고 했다.

타버니티는 이태원 압사 사고 피해자들을 '정부에 버림받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며 "많은 사람이 몰릴 걸 예상했다면 왜 대비하지 않았느냐"고 분노했다.

한편 호주 현지 매체는 사망자 래치드의 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영화제작사에서 일하던 '밝은 미소의 천사' 같은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4명이 숨졌다. 이중 외국인은 26명이다. 사망자의 국적은 이란 5명, 중국·러시아 각 4명, 미국·일본 각 2명,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 각 1명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9 06.11
    06.11
    9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18 06.10
    06.10
    18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21 06.10
    06.10
    21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16 06.09
    06.09
    16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15 06.09
    06.09
    15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34 06.08
    06.08
    34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33 06.08
    06.08
    33
  • 이란전쟁 중 프랑스 출장 가며 아내·여섯 자녀 데려간 美국방
    38 06.07
    06.07
    38
  • 이란협상도 엿들었나…美, 이스라엘에 '도청 선넘었다' 대응조치
    33 06.07
    06.07
    33
  • 호르무즈서 꼭 수금하겠다는 이란…"통행료가 아닌 서비스 요금"
    43 06.05
    06.05
    43
  • 호주 총기 난사범 제압 시도한 영웅, 아버지 폭행 혐의로 기소
    41 06.05
    06.05
    41
  • "UFO는 마귀 장난"…美가톨릭, 선넘은 해석에 구마사제 해임
    45 06.04
    06.04
    45
  • 美, 나토 동맹에 "군용기·군함 줄일테니 공백 메워라" 통보
    44 06.04
    06.04
    44
  • 레바논 공습중단에 체면 구긴 네타냐후…"美 속국이냐" 내부 비판
    41 06.03
    06.03
    41
  • '알라딘'·'미녀와 야수' 주제가 부른 피보 브라이슨 별세
    52 06.03
    06.03
    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당일 환율로 zelle에 있는 3500불로 한화구합니다.
  • 2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3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4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5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8 산타클라라 룸렌트
  • 9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10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2 명현재 접속자
  • 1,457 명오늘 방문자
  • 5,91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47,789 명전체 방문자
  • 29,070 개전체 게시물
  • 1,91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