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만달러 새집이 11만달러에 판매
Hawaii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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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20:07
▶ 주택은 55년간 저소득 층에 임대해야
엔시니타스 시에 있는 약 2백만달러 랜치형 새집이 11만여달러에 팔려 화제다.
사연은 이렇다. 엔시니타스 시가 2019년 부동산 개발업체 우드브릿지 퍼시픽에 16채의 주택신축허가를 내주면서 별도로 1채이상은 저소득층 주택을 공급하도록 조건을 달았다.
자격을 갖춘 저소득 가구에 그 주택을 판매 또는 임대할 선택권이 있는 시행사는 나머지 주택들은 190만여 달러에 판매하면서 1채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페니에 내놨다. 약 80 가구의 구매 신청자들이 몰렸지만 시행사는 임대조건부로 부동산 투자회사 스크래마크 유한회사에 11만2000달러에 매각했다.
시내에서 저소득 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스크래마크사는 이 주택을 55년간 자격이 되는 저소득층에 임대 후 싯가로 판매할 수 있다. 이 주택의 임차행운은 시간제 근로자로 4자녀의 엄마인 레아 소렌슨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