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치원생 아들 ‘김치 도시락’에 “역겹다”는 교사…엄마 “내가 나쁜가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 유치원생 아들 ‘김치 도시락’에 “역겹다”는 교사…엄마 “내가 나쁜가요?”

최고관리자 0 1608 2023.03.22 03:43

ed1c22946552dc479bd56a3d00f30424_1679492422_8584.jpg 

게티이미지뱅크 © 제공: 세계일보

미국에서 유치원생 아들의 도시락에 김치를 싸줬다가 교사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현지시각 21일 데일리메일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내가 나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5세 아들을 둔 한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는 “지난 13일 아들의 점심 도시락으로 김치와 치즈를 곁들인 스팸 도시락을 쌌는데, 방과 후 유치원 교사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교사는 ‘매우 무례한 말투’로 “역겨우니까 그런 부적절한 도시락을 싸주지 마라. 김치 도시락이 다른 아이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나는 지금까지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듣고 충격 받았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쉽게 굴하지는 않았다. A씨는 교사에게 “선생님이 우려하시는 바는 알겠지만 내가 싼 도시락은 아들의 기호에 맞춰서 싸 준 것”이라고 설명하며 “나는 아들의 점심 메뉴를 갑자기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내게는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사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A씨는 “그런데 한 시간 전에 선생님이 다시 내 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아들의 도시락이 학교에 보내기에 부적절하다는 메일을 보냈다”고 적으며 “나는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제가 잘못한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 사연에 미국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적 발언이다”, “당신의 음식은 평범하다.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본인이 부적절한 교사다” 등 교사의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우리에겐 소중한 음식이지만 모르는 서양 사람한텐 아닐 수 있다”며 교사가 이해된다는 반응이 외려 한국 누리꾼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교사가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대처가 아쉽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서다은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96 07.06
    07.06
    96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96 07.06
    07.06
    96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93 07.06
    07.06
    93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76 07.06
    07.06
    76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91 07.03
    07.03
    91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86 07.03
    07.03
    86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81 07.03
    07.03
    81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75 07.03
    07.03
    75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84 07.02
    07.02
    84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78 07.02
    07.02
    78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77 07.02
    07.02
    77
  •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72 07.02
    07.02
    72
  • 中서 '아이돌 외모' 반려 로봇 출시…"속눈썹 한올씩 직접 심어"
    89 07.01
    07.01
    89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90 07.01
    07.01
    90
  •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민주진영 단합·국민 통합' 공감대
    105 07.01
    07.01
    10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2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3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4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5 룸 렌트
  • 6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7 SULBING(설빙) IS HIRING!
  • 8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9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10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5 명현재 접속자
  • 9,181 명오늘 방문자
  • 7,83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74,994 명전체 방문자
  • 29,377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