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단군이래 최대 무기사업 관측…범정부 사업단 구성될 듯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핵잠' 단군이래 최대 무기사업 관측…범정부 사업단 구성될 듯

산호세조아 0 585 2025.10.31 06:40

총리실 산하로 국방·외교·산업·기재·과기부 등 참여할 듯

개발·양산에 20조원 이상 투입 가능성…KF-21 사업규모 넘어서


15206754d55d1c0558b2746a8f9ef799_1761924408_0935.png
트럼프 대통령 맞이하는 이재명 대통령 


단군 이래 최대 무기 도입 사업이 될 핵추진 잠수함 개발 및 건조를 위한 범정부 사업단이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위해 국방부와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사업단 구성이 검토되고 있다. 

소식통은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될 국책 사업인 핵잠수함 건조는 국방부 단독으로 추진할 수는 없다"며 "총리실 산하로 범정부 사업단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배수량 5천t급 이상 핵잠수함을 2030년대 중반 이후에 4척 이상 건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핵잠수함 건조를 위해서는 ▲ 대형 잠수함 설계 ▲ 동력기관인 소형 원자료 개발 ▲ 연료인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혹은 새 협정 체결 등 해결할 과제가 많아 관련 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 

개발 및 양산 비용은 단군 이래 최대 무기 사업으로 불린 한국형 전투기 KF-21 사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5천t급 이상 핵잠수함 1척 건조 비용만 3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4∼6척을 확보하려면 건조 비용만 12조∼18조원 이상 소요된다. 개발 비용을 합하면 총사업비는 2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KF-21 사업의 총사업비는 16조5천억원이다.

막대한 비용에도 핵추진 잠수함은 기존 디젤 잠수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전수행 능력이 우수해 군 안팎에서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15206754d55d1c0558b2746a8f9ef799_1761924469_5168.png
미국 핵 추진 잠수함 버몬트함 부산 입항

수면으로 부상하지 않고 잠항할 수 있는 기간은 디젤 잠수함의 경우 최장 수 주에 불과하나 핵잠수함은 수개월에 달한다. 핵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잠항 기간에 제한이 없고 승조원의 피로도와 작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수면으로 부상한다. 

핵잠수함의 속도는 디젤 잠수함의 3배에 달해 수상함이나 초계기 등에 탐지되더라도 회피 가동이 가능하다.

핵잠수함은 잠항 능력과 속도에서 월등한 능력을 갖춰 디젤 잠수함에 비해 훨씬 넓은 해역에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핵잠수함은 4척 이상 보유하면 한반도 주변 해역은 물론 원양에서도 작전이 가능한 셈이다.

현재 핵잠수함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6개국만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는 미국의 기술지원을 받아 2030년께 핵잠수함을 보유할 예정이다. 

한국이 2030년대 중반 이후 핵잠수함을 건조하게 되면 8번째 핵잠수함 보유국이 될 전망이다.

핵잠수함 건조 필요성은 1차 북핵 위기가 불거진 김영삼 정부 때부터 제기됐고,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 4천t급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했지만, 일부 언론에 이 사실이 공개되자 중단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때도 핵잠수함 확보가 한때 추진했지만, 미국 측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핵잠수함 도입에 최대 난관인 핵연료 공급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동의해 30년 묵은 핵잠수함 도입 숙원이 풀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셈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검찰, '박수홍 돈 횡령' 친형에 2심서도 징역 7년 구형
    578 2025.11.12
    2025.11.12
    578
  • 9시간 조사 마친 尹측 "사단장 처벌 관련한 말 전혀 안 했다"
    526 2025.11.11
    2025.11.11
    526
  • '내란가담' 공직자 솎아낸다…정부 TF, 49개 중앙행정기관 조사
    722 2025.11.11
    2025.11.11
    722
  • "조작기소" "면죄부" 항소포기 공방…휴가 낸 檢총장대행에 막말도
    733 2025.11.11
    2025.11.11
    733
  • 中 정보조직에 군사기밀 슬쩍…안보를 돈과 바꾼 병사 징역 5년
    557 2025.11.11
    2025.11.11
    557
  • 체납자 집에서 쏟아진 에르메스 60점…국세청·지자체 합동수색
    516 2025.11.10
    2025.11.10
    516
  • 김병기 "친윤 정치검사들 쿠데타적 항명…철저히 분쇄하겠다"
    739 2025.11.10
    2025.11.10
    739
  • 부산 도심서 흉기 들고 보복폭행…20~30대 조폭 무더기 검거
    525 2025.11.10
    2025.11.10
    525
  •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백종원 무혐의…실무자는 송치
    514 2025.11.10
    2025.11.10
    514
  • 방사청, 캐나다서 방위사업 박람회…"캐 잠수함 협력할 것"
    604 2025.11.08
    2025.11.08
    604
  • 김건희특검서 8시간 대질한 오세훈 "평행선"·명태균 "쟁점 정리"
    751 2025.11.08
    2025.11.08
    751
  • 국힘, 檢 대장동 항소 포기에 "권력형 수사외압·국기문란 범죄"
    746 2025.11.08
    2025.11.08
    746
  • 김기현 '尹자택 클러치백'에 "아내가 김건희에 선물…의례적"
    609 2025.11.08
    2025.11.08
    609
  • 李대통령, '인종차별 발언 논란' 적십자회장 복지부에 감찰 지시
    775 2025.11.07
    2025.11.07
    775
  •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한일관계 긍정적 흐름 평가"
    769 2025.11.07
    2025.11.07
    7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2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3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4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5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6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7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8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9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10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30 명현재 접속자
  • 7,460 명오늘 방문자
  • 79,72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138,485 명전체 방문자
  • 29,57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