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피해 한인여성, 자전적 영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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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피해 한인여성, 자전적 영화제작

최고관리자 0 1129 2024.02.0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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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자 변신 김정란씨
“피해자에 희망·꿈 주고싶어” 


성착취로 인해 모든 삶을 빼앗긴 한인 여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  
 
성매매 한인 피해 여성 김정란(사진)씨는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침묵을 깨고(broken silence)’라는 책을 발간했으며 지난해에는 단편영화 ‘E40S’를 제작해 국제 영화제인 ‘8&하프필름 어워드에서 내러티브 단편영화 및 미국 영화·감독상을 받았다. 그는 현재 장편 영화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번 영화 제작자로 나서는 김씨는 1975년 한국에서 태어나 1984년에 오클라호마에 이민을 왔다. 이후 1994년 19세였던 김씨는 텍사스주의 댈러스로 이사를 온 뒤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김씨의 악몽은 사귀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와의 여행에서 시작됐다. 그는 “남자친구는 푸른 눈에 웃을 때 예쁜 보조개가 돋보였다. 그와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며 나에게도 아메리칸 드림이 올 것이라 생각했다”며 “사건 당시 남자친구는 나에게 플로리다로 여행을 떠나자며 함께 차를 타고 출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그에 따르면 그들의 목적지는 플로리다가 아닌 네바다로 향했으며 남자친구는 성매매 거래자였던 것이다.    
 
김씨는 “성매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마담(술집 지배인)이 되는 수밖에 없었다”며 “2년간의 노력 끝에 성매매 거래자들의 신뢰를 얻어 마담이 됐다. 그쯤 성매매로 임신을 한 사실을 알았고 이 끔찍한 굴레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탈출 후에는 노숙자 생활을 하며 전전긍긍 살았다”고 전했다.
 
성매매 거래자들은 경찰의 눈을 피해 라스베이거스의 원주민 영역에 버려진 창고를 피해 여성들의 숙소로 사용했다. 김씨와 함께 지내던 피해 여성들의 대부분은 소수민족의 미성년자였다.  그들은 신원을 조작해 타주로 원정 성매매를 다녀야 했다.  
 
김씨는 “나의 꿈은 영화제작자가 되는 것”이라며 “나의 영상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꿈을 심어주고 싶다. 또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내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의 성매매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돼 지난 2012년 방영된 ‘이든(Eden)’영화는 당시 관객상, 골든 스페이스 어워드, 시애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바 있다.      
 
한편,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국 인신매매 신고는 5만123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3534건은 텍사스에서 신고됐으며 1702건은 성매매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자의 대부분은 성인 여성이었으며 28%는 미성년자로 나타났다.        



김예진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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