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또 판매 신기록 세운 현대차도 못 넘은 내수 불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서 또 판매 신기록 세운 현대차도 못 넘은 내수 불황

최고관리자 0 602 2025.01.05 04:01

56e124810b8503024b58f77e9354f0ec_1736085585_5124.jpeg 

현대·기아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에서 2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한국에선 경기 침체 찬바람을 극복하지 못하고 전년보다 판매량이 6%가량 줄었다. 경영 전략의 무게추를 내수에서 미국으로 옮기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91만1805대를 판매했다. 전년(87만370대)보다 4.8%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제공한 게 주효했다. 현대차의 미국 생산량이 늘면서 판매량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아도 79만6488대를 팔아 연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전년(78만2451대)과 비교해 1.8% 증가했다.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다. 두 회사 합산 판매량은 170만8293대다. 연간 미국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현대차그룹도 내수 불황을 극복하진 못했다. 현대차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70만5010대를 기록해 전년(76만2077) 대비 7.5% 감소했다. 기아는 4.2% 줄어든 54만10대를 팔았다. 다른 국내 완성차업체들도 내수 부진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GM(-35.9%)과 KG모빌리티(-25.7%)도 판매량이 급감하며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의 전체 판매량은 145만2051대에 그쳤다.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 이후 최저치다. 르노코리아만 그랑 콜레오스 ‘신차 효과’ 덕에 전년보다 80.6% 성장했다.

자동차 내수 시장은 고금리 여파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진에 빠진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충전 인프라 부족, 비싼 가격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것도 내수 부진을 부추겼다. 문제는 올해도 내수시장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자동차업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여년 만에 최악의 상황이 찾아왔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이 경영 전략의 무게중심을 미국으로 옮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북미통’인 호세 무뇨스 전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에게 새해부터 CEO업무를 맡긴 배경에는 미국 시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자리한다. 무뇨스 CEO는 국내 대기업 최초의 외국인 CEO다.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함 성 김 전 현대차 고문역을 전략기획담당 사장에 앉힌 것도 같은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시장의 전기차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올해부터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전기차 세액공제 대상 전기차를 지난해 40종에서 올해 25종으로 줄였으나 현대차그룹은 리스트에 새로 진입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9,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당 최대 7500달러(약 11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기차 세액공제 대상 감소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외국우려기업(FEOC)의 핵심 광물을 사용한 전기차에 대한 혜택을 줄이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폭스바겐, 아우디, 리비안, 닛산 등의 전기차가 제외됐다.

이용상 기자 ⓒ 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이민국, '전세사기 도망자 부부' 추방 사진 공개
    662 2025.01.13
    2025.01.13
    662
  • 안세영 월드투어 우승…BWF "88년 만, 한국 선수로 최초" 극찬
    641 2025.01.13
    2025.01.13
    641
  • 해외에서 너무 잘 팔려서... 정작 한국인들은 먹기 힘들어진 한국 수산물
    650 2025.01.13
    2025.01.13
    650
  • LA 산불 피해에 블랙핑크 제니도 나섰다 “마음 아파, 모두 도와달라”
    682 2025.01.12
    2025.01.12
    682
  • 영 김, 미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651 2025.01.12
    2025.01.12
    651
  • “개인화된 AI 홈 차량서 구현”… 콘셉트카 띄우는 LG”
    596 2025.01.12
    2025.01.12
    596
  • 현대차,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트럼프·정의선 회동도 추진”
    659 2025.01.12
    2025.01.12
    659
  • 조셉 윤 미 대사대리 부임…"어려울 때마다 강해진 한국, 이번에도 그럴것"
    679 2025.01.11
    2025.01.11
    679
  • 바디프랜드, 입는 AI헬스케어로봇 ‘733’ 시선집중 [CES 2025]
    613 2025.01.11
    2025.01.11
    613
  • 무안 제주항공 사고기,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저장 안돼
    689 2025.01.11
    2025.01.11
    689
  • '충격 폭로' 신문선 후보, "정몽규 회장이 이번만 한다고 약속, 길게 보자고해..."
    658 2025.01.11
    2025.01.11
    658
  • 미주한상총연, 대한상의·이노비즈협회와 업무협약
    602 2025.01.10
    2025.01.10
    602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92곳 무비자 입국
    664 2025.01.10
    2025.01.10
    664
  • “인터넷 없는 비행기에서 AI 시연” 페르소나AI, CES2025서 혁신상
    619 2025.01.10
    2025.01.10
    619
  • "한덕수 지지한 미국 사죄하라"…미 대사관 시위 대학생들 체포
    642 2025.01.10
    2025.01.10
    64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2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3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4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5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6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7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8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9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10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7 명현재 접속자
  • 1,095 명오늘 방문자
  • 15,67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98,941 명전체 방문자
  • 29,50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