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관리…” 신정환 충격 근황

“노래방 도우미 관리…” 신정환 충격 근황

최고관리자 0 1086

6f331395fcc335867a300bd24ac110c5_1672920165_0908.jpg 

“노래방 도우미 관리…” 신정환 충격 근황 © 제공: 서울신문 


방송인 신정환이 주연 배우로 발탁됐다.


‘화곡동블루스’는 웹 시트콤으로, 엔젤 보도방 ‘신실장’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다. 신정환은 해당 작품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관리하는 ‘신실장’ 역으로 분한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주연 배우 자리를 꿰찬 신정환은 이 시트콤을 통해 20년 만에 연기를 선보인다.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가수로 활동하던 2003년 SBS 드라마 ‘요조숙녀’에 조연으로 등장한 바 있다.

20년 만에 연기에 도전한 신정환은 이번 작품에서 배우 복현규(삼식), 박하이(미경), 이지원(정화), 하은하(수영), 이로아(민지), 김민희(덕자), 이수강(상미), 윤다인(하나), 이자은(화선), 강혜미(현숙)와 호흡을 맞춘다.

‘화곡동블루스’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된 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새 에피소드로 찾아온다.

[사진=화곡동 블루스 캡처]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