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

산호세조아 0 334 01.16 05:4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 한국 축구 레전드들 참석해 응원 메시지

'브라질 레전드' 시우바 "북중미 월드컵 결승서 한국-브라질 만나기를"



938697b0dbe4edfda278b5b298912560_1768573190_8323.png
모형 트로피 든 차범근과 시우바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를 마주하고는 후배들이 한번 안을 수 있기를 바랐다.

차 전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후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차 전 감독은 아들인 차두리 화성FC 감독을 비롯해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와 함께 한국 축구 레전드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차 전 감독은 우리나라가 1954년 스위스 대회 이후 32년 만에 출전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는 선수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는 대표팀 사령탑으로 참가했다.

월드컵 트로피의 베일을 벗긴 차 전 감독은 대뜸 "미운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이 월드컵, 그러나 희망을 갖는다"고 말을 이어갔다. 

스위스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끈 고(故) 김용식 감독도 언급했다.

차 전 감독은 "우리 김용식 원로 선생님이 대표팀을 이끈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1986년에 우리 세대가 32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2002년(한일 월드컵)에는 우리 아들 세대가 4강에 올랐다"면서 "그래서 우리 손자 세대에는 이 월드컵을 우리가 한번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가져본다"고 덧붙였다.

40년 전 자신처럼 올해 멕시코에서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를 대표팀도 응원했다.

차 감독은 "개인적으로 우리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해줬으면 좋겠다. 큰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자기 모든 것을 쏟아 경기 결과에 만족했으면 좋겠다. 팬들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대표팀 파이팅!"을 외쳤다.

938697b0dbe4edfda278b5b298912560_1768573262_8571.png
대표팀 응원 나선 네 명의 축구 레전드

이날 레진드들은 '북중미를 향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에 자필 메시지와 서명을 남겼다.

차 전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 때 붉은악마 응원단이 카드섹션으로 선보인 문구인 '꿈은 이루어진다'를 적었다.

그는 "삶을 돌아보면 가만히 있는데 스스로 되는 일은 없더라"라면서 "꿈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신화를 쓴 2002년 대표팀 멤버 차두리 감독과 이영표 위원도 힘을 보탰다.

차두리 감독은 "영표 형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 월드컵에 가장 가까이 갔던 사람"이라고 먼저 남다른 의미를 전하고는 "저는 지금 감독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고 더 좋은 축구를 해서 언젠가는 우리도 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그런 순간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대표팀 코치도 지냈던 차두리 감독은 "제일 중요한 거는 선수단과 감독 모두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서로 간의 신뢰, 믿음이 중요하고 서로가 월드컵처럼 큰 대회에 나가는 것에 대해 즐거워하고 자부심도 있어야 한다"면서 "그렇게 해서 모두가 똘똘 뭉친다면 불가능할 게 없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좋은 팀을 만들어 가면 분명히 잘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표 위원은 "과거에 아주 (월드컵 트로피) 근처까지 갔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잠시 멀어진 것 같다"고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짚었다.

그러고는 "우리 후배들이 아직 (월드컵 트로피를) 움켜쥔 적은 없지만 계속해서 조금씩 조금씩 흔적을 남기면 월드컵 4강에 갔던 것처럼 어느 순간에는 우리가 기대하기 힘들었던 월드컵 우승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구자철 디렉터는 "월드컵을 두 번 뛰었는데 되게 탐이 난다. 너무 들어보고 싶다. 후배들이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야 한다"며 후배들에게 지금의 느낌을 오롯이 전해주겠다고 밝혔다.

938697b0dbe4edfda278b5b298912560_1768573320_7549.png
트로피 들어올리는 지우베르투 시우바

한편, FIFA 글로벌 홍보대사로 이날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방한한 지우베르투 시우바(브라질)도 태극전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에 기여했던 세계적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의 시우바는 당시 한국 국가대표였던 이영표 위원, 차두리 감독을 다시 만나 반갑다며 한국과 인연을 되살렸다.

그러고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어떤 경기가 가장 기대되느냐'는 질문에 '이번 월드컵은 여러 면에서 매우 기대되는 대회다.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축구 스타일이 한자리에 모이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면서 "개인적으로는 브라질과 한국을 결승전에서 볼 수 있다면 정말 특별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한국 축구의 성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전 세계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덕담을 건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남창희,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저 품절됩니다"
    381 02.02
    02.02
    381
  •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5위…켑카 컷 통과
    388 01.31
    01.31
    388
  • 리바키나, 1위 사발렌카 물리치고 호주오픈 테니스 첫 우승
    367 01.31
    01.31
    367
  • BTS '옛 투 컴', 日레코드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
    342 01.31
    01.31
    342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398 01.31
    01.31
    398
  • "잠 못 잤어요"·"오히려 차분"…설렘 안고 떠나는 태극전사들
    386 01.30
    01.30
    386
  • 알카라스 vs 조코비치 호주오픈 결승 격돌…누가 이겨도 새 역사
    335 01.30
    01.30
    335
  • 박효신, 4월 인천서 7년만 단독 콘서트…3월 신보 발매
    348 01.30
    01.30
    348
  • 심은경, 한국 배우 첫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364 01.30
    01.30
    364
  • 밀라노 올림픽 골든데이는 21일…한국 '금 3개·톱10' 향해 출격
    338 01.28
    01.28
    338
  • 조코비치, 행운의 연속 기권승…신네르와 호주오픈 4강 격돌
    365 01.28
    01.28
    365
  • 이효리, 박창학 프로젝트 참여…오늘 싱글 공개
    334 01.28
    01.28
    334
  •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341 01.28
    01.28
    341
  • "포르노 아닙니다"…올림픽 꿈 위해 '온리팬스' 찍는 선수들
    322 01.27
    01.27
    322
  • 알카라스 vs 츠베레프,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4강 맞대결
    407 01.27
    01.27
    4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방하나 렌트합니다
  • 3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4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5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9 산타클라라 룸렌트
  • 10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4 명현재 접속자
  • 1,455 명오늘 방문자
  • 5,66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73,501 명전체 방문자
  • 29,121 개전체 게시물
  • 1,91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